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12. 8. 19:56
황금용으로 불리는 파브니르를 진정시키기 위한 작전 준비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끝났던 만화 . 만화 은 파브니르와 바실리스크가 대치하고 있고, 에드거가 주인공과 함께 바실리스크와 그 환수 술사를 방해하기 위해 움직이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환수 술사가 환수와 계약하게 되면 지니게 되는 환수와 이어지는 연결 고리는 단순히 환수를 제어하는 것만이 아니라 환수의 힘을 증폭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 ‘부스트(증폭)’라고 말하는 이 힘을 활용해 주인공 아스카와 환수 에드거는 바실리스크의 능력을 완전 박살낸다. 그리고 아스카가 마침내 파브니르에게 접근해 파브니르와 다시 계약을 맺는 데에 성공한다. 지난 1권부터 파브니르는 용족이라고 해도 아직 어리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아스카와의 계약을 통해 인간형으로 변한 파브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12. 8. 09:38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지난 11월을 맞아서 다시 한 권 더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에 발매된 건 으로,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유니탈링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권이다. 이 한국에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 줄거리만 읽어봤을 때부터 나는 굉장히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번 24권은 아래의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유지오를 닮은 인물이 등장하는 데다가 다시 언더월드에 접속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언더월드에 접속해 언더월드에서 시간을 보내는 건 분량이 얼마 되지 않았다. 라이트 노벨 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은 유니탈링의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사건이었다. 역시 유니탈링 세 번째 권이라고 말해야 할까? 비록 유니탈링 세계관 에피소드가 주축이라고 해도 이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