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12. 3. 09:22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만화 시리즈의 5권이 지난 11월을 맞아서 발매되었다. 이번 만화 은 주인공이 담당하고 있는 작가 시마카제가 돌연히 “저 그만둘래요.”라는 말을 꺼낸 장면에서 시작했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 알 수 없는 상황. 그 상황을 설명한 건 지난 에서 등장해 주인공 켄자키의 서브 편집자로 붙은 시키지마에게 있었다. 시키지마는 시마카제의 팬이었기 때문에 그녀를 만나 사인을 받은 이후에 흥분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시마카제의 작품에 대해 찬반 논란이 있다는 걸 말하고 만다.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시마카제는 시키지마를 통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악성 댓글을 처음 읽었다. 보통 타카나시 같은 작가나 유명한 작가라면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평판을 찾아보는 일이 흔했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