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4. 27. 08:37
이세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자신의 의지와 달리 여러 사건에 휘말려 다소 떠들썩한 일상을 보내는 주인공 마일과 친구들 ‘붉은 맹세’의 이야기를 그린 라이트 노벨 시리즈. 오늘은 4월을 맞아 발매된 12권을 읽었다. 첫 번째 장에서는 마일과 모두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일과 붉은 맹세 멤버들이 머무른 여인숙 레니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 레니가 처음 마일에게 눈독을 들인 장면부터 시작해서 헌터 양성 학교를 졸업한 붉은 맹세와 보낸 시간이 잘 그려져 있다. 레니가 보여준 재미있는 모습을 읽은 이후 그려지는 본편에서는 붉은 맹세 멤버들이 또 한번 호위 의뢰를 받아 제국으로 향하게 된다. 보통 모험가들이 멀리 떨어진 제국으로 향한다고 하면 복잡한 준비를 거쳐야 하지만, 붉은 맹세 팀에..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4. 27. 08:03
대원씨아이에서 지난 3월 말에 발매된 신작 러브 코미디 만화 . 이 작품은 처음 표지와 제목만 봤을 때부터 꿀잼 예감이 들었는데, 실제로 만화를 읽었을 때는 기대 이상으로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었다. 와, 진짜 진짜 너무 재밌었다! 만화 은 제목 그대로 남자 주인공 옆자리에 앉은 후리 양이 제법 무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고등학생인데 머리가 금발이고 인상이 살짝 날카로운 탓에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있었다. 마치 의 아야네 같다고 해야 할까? 실제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가지고 있는 후리 양이 보여주는 갭 모에는 그 레벨이 너무나 치명적이다. 만화를 읽으면서 볼 수 있는 후리 양이 보여주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흠뻑 빠져 버릴 수밖에 없었다. 약간 츤데레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