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2. 5. 11:09
오랜만에 읽는 만화 시리즈는 벌써 13권이 이번에 정식 발매가 되었다. 지금까지 계속 만화로 읽은 분량은 책꽂이에 꽂혀 있는 8권까지.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은 굳이 중간 내용을 모르고 읽어도 대충 그 권에서 벌어지는 사건 과정만 보아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도착한 을 곧바로 읽었다. 다른 12권 같은 걸 구매하지 않고 13권을 읽은 이유는 역시 표지에 그려진 나가밍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도발적인 모습이라 읽을 수밖에 없었다 영상 편집을 하다 머리를 식히기 위한 수단으로 분위기 전환을 하기 위한 작품으로도 딱 좋았다. 그렇게 읽은 만화 은 시작부터 참 놀라운 장면이 그려졌다. 그 장면은 일본의 국회가 폭파 테러범에 의해서 폭파를 당하는 장면이다. 총리와 중의원이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2. 5. 10:46
지난번에 만화 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라이트 노벨 을 구매했다. 하지만 라이트 노벨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데, 그와중에 만화 을 손에 넣게 되어서 이번에 만화만 얼른 빠르게 읽고 후기를 적을 수 있게 되었다. 만화 의 시작은 주인공 팔마가 이세계 약국을 열고 반년이 지나 바다에서 잠깐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 장면에서 주인공 팔마는 이세계의 여동생 블랑슈가 바다에 들어갔다가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팔마는 여동생을 구하려다 한 가지 사고를 쳐버린다. 그 사고는 여동생이 빠진 바다의 바닷물을 모조리 ‘말소’를 시켜버린 거다. 그냥 어떤 열기로 바닷물을 증발한 게 아니라 ‘바닷물을 물과 그 성분들을 포함해 한꺼번에 없앴다는 것’이다. 이 일로 인해서 팔마는 어떤 조..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2. 2. 09:01
오타쿠 히로인을 만나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건 대다수 오타쿠 남성의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2차원에 깊이 몰입한 사람들은 ‘현실따위 어떻게 되더라도 상관이 없어.’라고 말하면서 오로지 2차원에 모든 애정을 쏟을지도 모른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후자에 가까운 사람에 해당한다. 3차원에서 연애든 사랑이든 만남이든 솔직히 그런 잘 모르겠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 서툴러서 사람 사이에 끼어서 고생을 하는 것보다 그냥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일이 무난하고, 현실에서 연애를 한다 그런 상상은 솔직히 소름 끼칠 정도로 상상이 되지 않는다. 나는 결국 그런 사람인 거다. (웃음) 하지만 오늘 같은 만화 처럼 뭔가 있을 법한 이야기를 읽으면 ‘오호, 이런 일이 현실에서 있을지도?’라는 바보 같은 상상을 하며 괜스레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2. 2. 08:41
오는 11월을 맞아서 소미미디어에서 발매된 만화 . 이 만화를 처음 봤을 때 표지부터 완전히 반해 버리고 말아서 꼭 읽고 싶어서 만화를 구매했다. 만화도 금방 택배로 도착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바로 읽을 수 있었지만 그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어머니 일을 돕느라 책을 읽거나 영상을 찍을 시간이 없기도 했고, 만화 은 책을 다 읽은 이후에 다른 작품과 함께 유튜브 후기 영상을 찍어서 소개하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11월 29일 밤이 되어서야 겨우 만화를 읽을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읽은 만화 은 솔직히 말해서 너무너무 내 취향이라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예쁜 것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 ‘고죠 와카나’에 공감할 수 있었던 점도 그렇고, 여자 주인공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