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11. 23. 09:42
11월을 맞아 발매된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 이 있었다. 이 작품은 모험가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라이트 노벨이지만, 우리가 익히 읽어오던 판타지 라이트 노벨과 조금 달리 상당히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라이트 노벨에 해당한다. 오늘 읽은 은 띠지에 ‘과거와 마주하는 여행’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그 과거와 마주하는 여행의 주인공은 바로 벨그리프다. 톨네라에서 나올 일이 잘 없었던 벨 그리프는 과거의 동료와 다시 만나기 위해서 올펜으로 발걸음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올펜에 머무르던 안젤린은 모 귀족의 훈장 수여식 초대장을 받은 터라 올펜에 없었다. 안젤린은 그곳에서 귀족들의 기싸움에 휘말려 살짝 크고 작은 다툼의 소용돌이 중심에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안젤린은 생각지 못한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1. 23. 09:26
일본 기타큐슈 고쿠라를 방문했을 때 샀지만, 지금까지 읽지 않고 있다가 겨우 시간을 만들어서 읽은 만화가 바로 라는 이름의 만화다. 이 작품은 표지가 너무 내 스타일이고 제목에 ‘메이드’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일본에서 구입했다. 책을 읽었을 때의 내용도 정확히 내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를 빠른공으로 들어노는 에피소드와 그림체라 대단히 만족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이 만화는 그야말로 메이드 모에를 외치는 모든 덕후를 위한 만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어쩜 이렇게 주인공들이 귀여운지 모른다. (웃음) 의 주인공은 시골에서 도쿄로 상경한 사쿠라다 란코로, 그녀는 한 집에서 메이드로 일하기 위해서 어느 집을 찾았다. 그 집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인물은 자신이 동경하는 모델이었는데, 그녀 또한 란코와 똑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