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4. 14. 15:43
귀엽고 강한 건 정의다. 그 말을 듬뿍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 2권이 오늘 4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다. 원래 이 작품은 ‘4월 22일’에 발매될 예정으로 나와 있었는데, 뭔가 예정보다 훨씬 빨리 책이 나와서 벌써 책을 받아볼 수 있었다. 지난 13일(토요일)에 을 손에 쥔 이후, 나는 다른 라이트 노벨은 읽는 걸 살짝 뒤로 미뤘다. 왜냐하면, 곧바로 을 읽고 싶어서 어쩔 수가 없었으니까. 은 그 정도 가치가 있었다. 그리고 직접 읽은 은 “크! 역시!”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재밌었다. 게임 내에서 진행된 제2회 이벤트에 참여한 메이플과 그녀의 친구 사리 두 사람이 이벤트 미션과 플레이어를 휩쓸고 다니면서 운영진을 당황하게 하는 그 모습은… 라스트 보스! 일단, 천천히 라이트..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4. 14. 09:03
4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만난 라이트 노벨 은 주인공 아라미야 세이이치와 그의 여동생 아라미야 키요미 두 사람의 이야기가 메인이었다. 11권의 띠지에는 ‘설마했던 여동생 루트 해금?!’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도대체 어떤 에피소드인지 궁금해하며 책을 읽었다. 뭐, 막상 책을 읽었을 때는 여동생 루트가 해금이 되는 게 아니라, 관계가 틀어진 두 사람이 다시 어릴적 친했던 상태로 원상복귀를 하는 에피소드가 의 메인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어릴 적 친했던 상태’라고 하는 건, 어릴 때는 두 사람이 굉장히 사이가 좋았다는 거다. 아니, 사이가 좋았을 뿐만 아니라 키요미는 완전히 세이이치 바라기라고 말할 수 있다. 그야말로 브라콘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여동생이었는데, 라이트 노벨 프롤로그를 통해 읽을 수 있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