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2. 28. 22:47
엇갈리는 마음이 애타는 커플의 사랑 이야기 가끔 소설을 읽을 때마다 ‘사랑’을 다루는 작품은 나에게 기묘한 감정을 품게 한다.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소설 속 주인공과 히로인의 마음을 읽으면서 ‘실제로 이런 마음을 품는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알지 못하는 감정이 내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이야기를 제법 좋아하기도 한다. 그냥 단순히 재미있는 오락 소설, 야한 소설 같은 작품과 달리 순수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소설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마치 오늘 읽은 같은 소설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다. 는 ‘처음 겪는 끌리는 마음’을 싱그럽게 풀어내는 소설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어떻게 이런 식으로 인물의 행동과 감정을 묘사할 수 있..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8. 12. 28. 08:50
2019년에 처음 한국에 선보일 라이트 노벨 중 기대하는 작품! 이제 얼마 2018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무려 다섯 손가락으로 남은 날을 셀 수 있을 정도로 남은 기간을 보내고 나면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거나 올해는 꼭 연애를 하겠다거나 등등 각자 당당히 목표를 세우고 있을 거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새해 목표를 세우거나 꼭 실천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서기 전에 2019년에 발매될 예정인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2019년을 맞아 ‘처음’ 한국에 들어오는 라이트 노벨 목록을 각 출판사에서 공개하고 있는데, 이 중 몇 가지 눈에 띄는 작품이 다수 있었다. 매달 가장 빨리 라이트 노벨을 발매하는 영상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