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2. 3. 08:30
[만화책 감상 후기] 데스러버 1권, 만화 포켓에서 인기&매상 1위 절망 하렘 서스펜스 오늘 소개할 만화 은 한국에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사라진 어느 사이트에서 작품을 만난 이후 완벽히 꽂혀 버려 원서로 사서 읽고 있는 작품이다. 제목 ‘데스러버’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죽음’과 ‘사랑’이라는 요소를 사용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띠지를 보면 ‘절망 하렘 서스펜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딱 그 문구 그대로 이 작품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렘에 놓인 주인공이지만, 목숨을 걸고 버텨야 하는 어떤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애쓰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순결을 꼭 지켜야만 했다. 순결을 지킨다는 이야기에서 처음 웃음이 무심코 터지고 말았다. 시작 장면..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2. 3.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비즈니스 캣(Business Cat), 페이스북에서 20만 좋아요를 받은 화제의 웹툰 가끔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괜히 총총걸음으로 따라가 장난을 치게 된다. 장난을 치더라도 꼬리를 밟거나 그런 죽어야 마땅한 사람들이 장난을 치는 악한 장난이 아니다. 가만히 앉아서 지그시 눈을 마주치는 고양이에게 다가가 쓰다듬거나 가지고 있는 장난감 같은 걸로 이래저래 장난을 치는 거다. 한국 길고양이는 보통 사람을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지만, 종종 사람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도 더러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보면 자주 고양이 사진 혹은 동영상이 올라오는데, 고양이 동영상 하나로 다른 마케팅보다 더 많은 ‘좋아요’를 획득할 수 있다는 건 기정사실이다. 어떤 스타트업 기업에서는..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2. 3.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정령사의 검무 17권, 마왕의 분묘 오랜만에 읽은 라이트 노벨 시리즈다. 완결이 머지않았다는 걸 보여주면서도 쉽게 완결을 맺지 않는 시리즈는 이번 도 어정쩡한 상태에서 독자에게 ‘아직 비밀은 많이 남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에피소드가 한 권에 걸쳐서 그려졌다. 의 무대는 마왕의 분묘가 있는 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어떤 정령의 힘으로 결계가 지키고 있는 천 년 전의 모습 그대로의 도시로, 카미토는 이곳에서 마왕 술라이만의 진실을 그가 계약한 유일한 정령 ‘이리스’를 통해 듣게 된다. 정말이지 그 비밀은 개탄이 나온 비밀이기도 했다. 한때 영웅으로 추앙받던 인물이 마왕으로 변한 이유. 그 이유는 요즘 유행하는 ‘나를 배신해? 처절하게 죽여주마.’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