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3. 2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별 셋 컬러즈 4권,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 인스타그램으로 일본 친구들을 보면 벌써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도 점차 벚꽃이 피는 시기라 꽃놀이를 하거나 가볍게 산책을 하기 좋은 시기다. 하지만 벚꽃이 피더라도 ‘초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게 하고, 집에서 뿌연 배경 속의 벚꽃을 바라보게 한다. 괜히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다행히 우리에게는 집에서도 벚꽃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만화가 있다. 오늘 소개할 만화 은 하루의 시작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품이다. 은 컬러즈가 보내는 평화로운 거리의 소소한 일상이 무척 즐거웠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또한 만화와 마찬가지로 부담 없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잘 그렸다. 개인적으로 2..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3. 27.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단칸방의 침략자 23권, 새로운 연적의 등장 처음부터 꾸준히 읽는 라이트 노벨 중 시리즈와 완결된 작품을 제외한다면, 가장 오래 읽고 있는 작품은 시리즈다. 시리즈는 벌써 ‘23권’에 이르렀다. 하나의 작품이 23권까지 꾸준히 연재되는 일은 독자와 작가 모두에게 놀라운 일이다. 작품이 꾸준히 연재되기 위해서는 독자층도 확실해야 하고, 작품은 독자들을 질리지 않게 해야 하는 두 요소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 처럼 쉬지 않은 과학 이능력 배틀물이 아니라 천천히 흘러가는 과학 이능력 배틀물로서 시리즈는 참으로 놀라운 작품이다. 시리즈는 늘 싸움과 평화를 반복하면서 주인공 코타로와 106호실에서 함께 거주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 은 싸움은 잠시 쉬고, 코타로와 소녀들이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