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1. 1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여도생만 있으면 돼 3권, 이야기 속에 감춰진 감정 가끔 집으로 돌아오면 귀여운 여동생이 "오늘도 수고했어~! 밥은 차려 둘게. 얼른 씻고 와!"라고 상냥하게 말을 걸어준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지 상상해보곤 한다.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 꼭 한 번은 볼 수 있는 여동생과 주인공의 장면, 혹은 주인공과 누나의 이벤트 장면은 너무나 꿈만 같은 장면들이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은 그런 눈물겨운 행복에 둘러 쌓여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다소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지만, 지금에 와서는 조금씩 애매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패러디와 이야기 전개는 재미있지만, 확 끌리는 게 점점 없었다. 그러나 은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주면서 앞으로 이야기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