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2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정령사의 검무 12권 정말 오랜만에 읽는 듯한 라이트 노벨이다. 을 펼쳐서 카미토가 기억을 잃어버린 부분부터 시작할 때 '어라? 이런 이야기가 있었나?' 할 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아(내가 기억 상실인듯.) 블로그에 올렸던 후기를 보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수 기억해내는 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카미토가 된 것처럼 까지 있었던 내용 하나하나를 기억해내면서 퍼즐을 맞출 수 있었는데, 지난 11권 작가 후기에서 작가가 말한 '본격적인 전쟁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 12권이었다. 하지만 '전쟁 시작!'이라고 말하기보다 '전쟁 준비가 다 되어간다!'이라고 말하는 게 옳은 표현일 것이다. 그런 준비 과정에 한하는 이번 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