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1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캄피오네 15권, 최후의 왕과 쿠사나기 고도 지난 부터 읽을 때마다 지치는 기색이 선뜻 드러나는 고대 시대에서 싸움을 하는 고도의 이야기가 이번 에서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다. 이야기는 재미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정신적인 에너지를 너무 소모하게 했다. 왜냐하면, 내용을 똑바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다 자세히 읽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은 고도가 아이샤 부인, 에리카와 에나와 함께 샬바토레 도니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부분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그 둘은 극적으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등장한 건 도니만이 아니었다. 도니는 '아르티오'이라는 한 여신과 싸우고 있었는데, 이 여신은 구세의 신검을 매개로 하여 최후의 왕을 현현시킨다. 이후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정말 숨이 막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