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2.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아빠 말 좀 들어라! 15권, 칠석이 가져다 준 선물 작년 8월에 일본어 원서로 을 읽었기에 한글로 발매된 의 감상 후기는 작성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다시 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냥 아이패드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은 여전히 책을 읽는 독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읽게 만든 한 권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15권에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는 지난 14권에서 읽었던 히나가 신고와 유리의 일을 알게 된 것과 함께 주베를 보내는 안타까운 아픔을 두 번 연속 느끼게 된 것부터 시작한다. 히나는 혼자 주눅이 들어있어 모두가 조금씩 더 신경을 쓰면서 힘냈지만, 역시 엄마와 아빠의 빈자리는 상당히 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런 타카나시 가에 든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