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4. 10.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단칸방의 침략자, 기대 이상으로 볼만 했던 애니메이션 14년 10월의 시작과 함께 4분기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14년 3부기 애니메이션이 하나둘 끝을 맺고 있다. 그런 식으로 끝을 맺은 작품 중에서 역시 기대한대로 재밌었던 작품이 있고, 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작품이 있고, 우익 논란에 휩싸이는 작품도 있다. 얼마 전, 블로그에 소개했었던 《평범한 여고생이 지역 아이돌을 해봤다》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재밌었던' 작품이다. 뭐, 개인적인 의견이라 다른 사람과 다를 수도 있지만, '기대하지 않고 보았기에' 재밌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평범하게 진행하면서 그 평범함을 잘 살려주었으니까. 그리고 이번에는 기대 이상이었던 한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작품은 바로 내가 라이..
일상/게임 이야기 미우 2014. 10. 1. 08:00
[작은 이야기] 화이트 앨범2(WHITE ALBUM2) 모든 히로인의 이야기를 읽다 블로그에 《화이트 앨범2》 만화책 2권 감상 후기를 올리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원작의 모든 이야기를 번역해서 올려놓은 블로그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나는 그 이후로 이미 구매한 원작 소설을 읽으면서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이야기를 읽어보았었는데, 정말 긴 시간을 투자해서 마침내 그 모든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 《화이트 앨범2》는 고등학교의 이야기이지만, 원작은 고등학교 때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대학교와 직장인으로서 활동하는 기간의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와 하나하나의 엔딩에 도달하는 부분은 눈물이 나오기도 했고, 읽는 내내 끙끙거리면서 아파하기도 했고, 주인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