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10. 9. 08:00
[김해 맛집] 소문난 맛집 오리통에서 먹은 오리 양념불고기에 대한 이야기 최근 날씨가 정말 쌀쌀해지고 있다. 아직 청바지와 반팔티로 생활하고 있는데, 내 몸의 체온은 다른 사람보다 1~2도 가량 높아 지금이 딱 선선하고 활동하기 좋은 날씨다. 하지만 저녁에 자전거를 타면, 피부로 '쌀쌀하다. 정말 가을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 김해는 딱 그 정도의 날씨라고 생각한다. 이런 날씨에는 왠지 모르게 따뜻한 음식이 끌린다. 매일 가는 돈까스 집에서 먹는 투명한 국물도 맛있게 느껴지고, 손짜장 집에서 먹는 짜장면의 짜장도 왠지 모르게 맛있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그런 음식은 대체로 따뜻한 음식이니까. 특히 김치찌개, 두루치기, 돼지국밥, 전골 같은 음식은 엄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