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10. 17. 08:00
사이버 망명의 대세 텔레그램(Telegram)을 설치했다가 크게 웃었던 사연 요즘 국내 1등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이 연일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뉴스를 통해 정부 기관이 개인과 제 삼자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를 입수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카카오톡에 대한 불신을 가지기 시작했고, 카카오톡은 '정부 기관이 영장을 들고 오면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해 사람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그래서 일명 '사이버 망명'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메신저의 모든 내용이 암호화가 되어 철통같이 개인의 이야기를 지킬 수 있는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옮겨 타는 일이 벌어진 거다. 이미 뉴스 보도만을 보더라도 상당히 많은 사람이 텔레그램을 설치해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