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3. 6. 22. 08:00
사용한 지 18년 된 냉장고를 드디어 교체하였습니다. 진영에서 김해로 이사 온 지 벌써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기억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만, 어머니께서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이번에 어머니께서 큰마음을 먹고 냉장고를 교체하셨습니다. 기존에 쓰던 냉장고가 워낙 오래되어서 그런지 소리도 이상하고, 내부 칸막이나 여러 가지가 부서져 있는 상태라 다소 문제가 있었거든요. 어머니께서는 전시 모델이 싸게 파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셨는데, 이번에 딱 기회가 되어 큰마음을 먹고 바꾸셨습니다. 저도 적지만 돈을 조금 보태드렸고요. 오늘은 냉장고를 교체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위에서 볼 수 있는 냉장고가 진영에서부터 김해에서 약 18년 동안 우리 집의 음식을 보관해주고 있던 냉장고입니다. 앞부분에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