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2. 8. 23. 07:30
캄피오네! 4권 후기, 영웅과 왕 이번 캄피오네! 4권은 지난 3권에서 고도가 왔던 이탈리아 남부의 사르데냐 섬에서 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뭐, 정확히는 릴리아나가 수영복을 고르는 장면이 이번 4권의 가장 첫 시작부분이지만… 실질적인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은 바로 고도의 이야기이니까 그 부분을 생략하였다. 남들은 다 부러워 할 만한 미인들을 끼고 보내게 되는 생활이지만, 고도에게는 여러 모로 힘든 시간이었다. 고도는 그 상황에서 탈출하고자 야간 탈주를 감행하게 되는데, 바로 이 때 그는 한 명의 신을 만나게 된다. 바로 자신이 일본에서 쓰러뜨렀던 '아테나'를… 그리고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아테나가 고도를 찾은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녀는 고도를 단련시켜주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