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DxD 12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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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DxD 12화 최종화 감상후기/리뷰



▲ 드디어 잇세와 제대로 이야기를 하게 된 적룡제.



▲ 분노하는 잇세. 자신의 무력함에 더욱 화가 나지요. 이런 경우에는…
회담장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마법진.



▲ 잇세가 아시아에게 부탁한 것은? 그리고 잇세가 드래이그에게 말한 것은!?



▲ '리아스의 처녀는 내거다!!'라고 외치며 들어오는 잇세. 킥킥.
조금 더 멋진 대사는 할 수 없는 거냐!? 킥킥.



▲ 모든 것은 서젝스의 계획대로. 킥킥.
적룡제의 힘을 가까이에 두고 싶은….



▲ 드디어 나온 밸런스 브레이커. 음… 생각보다는 별로…
뭐, 원작에서 최종 진화형태를 본 것 때문인지...아하하하;



▲ 개작살이 나는 라이저였다.



▲ 게임오버. 마지막에는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해보기도 한 라이저.
하지만 보디블로우? 리버블로우?를 맞고 끝납니다.



▲ 킥킥. 레이벨이 잇세에게 반하게 되는 계기가 된….
이 츤데레 녀석. 앞으로가 정말 재미있는데, 애니메이션이 끝난 것이 아쉽습니다.
뭐, 원작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엉망으로 갔었으니… 그냥 원작을 읽는 것이 속시원하지요.



▲ 뭐, 이것은 아직 전초적인 일일뿐.



▲ 이거 참 건전하게 바꼈네요. 원래는 아케노가 손가락을 '츕츕'하는 것이었는데… 킥킥.
아이고, 이제 이것으로 끝이 났군요. 원래 어제 올렸어야 하는 건데… 
하이스쿨이 방영되는 날이라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아하하;

그럼, 다음 신작 애니 후기 중 하나에서 뵙겠습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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