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용사 성공담 4기 8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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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용사 성공담 4기 8화 중에서

 애니메이션 <방패 용사 성공담 4기 8화>는 현 천명이 봉인을 푸는 것으로도 모자라 축복까지 내려서 부활시키고 있는 괴물을 상대하는 이야기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게 된다. 이번 애니메이션 4기 8화에서 우리가 볼 수 있었던 첫 번째 괴물은 가히 일본풍 세계를 무대로 하는 만큼 일본의 신화 속에서 나오는 괴물인 '오로치'였다.

 

 이 오로치를 가리켜 가엘리온은 '히드라'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즉, 이 히드라는 머리를 잘라서 태우지 않는 이상 머리를 계속 재생할 뿐만 아니라 독 공격을 하는 괴물이다 보니 상당히 성가셨다. 그래도 처음에는 어찌어찌 쉽게 쓰러뜨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히드라는 분신이었고, 핵을 가진 본체는 따로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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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용사 성공담 4기 8화 중에서

 이를 상대하기 위해서 나오후미는 사디나의 수화를 이용하게 되는데… 범고래 아인이었던 사디나가 수화를 한 모습은 완벽한 고래 그 자체였다. 무심코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백경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정말 괴물 같았던 백경과 달리 사디나의 고래 모습은 살짝…? 귀여운 모습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화를 한 사디나의 활약과 진짜 천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라프타리아의 활약으로 무사히 오로치를 쓰러뜨리게 된다. 이때 라프타리아는 "앵신락 1형 개화!"라고 외치며 공격을 하게 된다. 해당 장면에서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에서 우리가 본 호흡을 쓰는 귀살대의 모습을 떠올린 건 나만이 아닐 것이다. 호흡을 쓰는 라프타리아!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애니메이션 <방패 용사 성공담 4기 8화>를 볼 수 있도록 하자. 역시 일본도는 이렇게 휘둘러야 간지가 나는 법이다. (웃음).

 

 

방패 용사 성공담 4기 7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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