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1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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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1화 중에서

 애니메이션 <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1화>는 지난 10화 마지막에 이브가 베었던 미끼 역할의 몬스터로 인해서 금서 마군대의 인면종이 떼로 몰려든 상황에서 막을 올린다. 보통 몬스터를 상대하는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몬스터 스탬피드로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다.

 

 하지만 평범히 이계치렘무쌍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라면 살짝 당황하기는 해도 스킬 한두 가지로 몬스터 군단을 토벌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장면이기도 했다. <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1화>의 주인공 토우카도 나름 상태 이상 스킬을 활용해 대량 살상이 가능한 인물이었다.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대상으로 상태 이상 마법을 부여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자신으로 직접 보거나 최소한 피기마루와 융합을 통해서 그 상대를 인식했을 때 상태 이상 마법을 부여할 수 있었다. 그래서 토우카는 이번 11화에서 다소 위험할 수도 있는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1화 중에서

 토우카가 직접 미끼가 되어 몬스터를 유인한 이후 대량의 경험치를 얻고 있을 때, 아직 여신 아래에서 수행을 하고 있는 녀석들은 몬스터를 사냥하면서도 자신들끼리 다투고 있었다. 힘에 눈이 멀어 함부로 설치는 이들의 모습은 딱 여기서 한두 명 정도는 죽어줘야 본보기가 될 것 같아도 죽지는 않았다.

 

 학교에서 찐따 캐릭터로 지내다가 A급 용사로 판정받은 이후 오만방자하게 행동하는 야스는 그냥 너무 볼품이 없었다. 키리하라처럼 나름의 카리스마를 갖춘 불량배라면 그래도 봐줄 만하다고 생각해도 야스는 그냥 쓰레기였다. 야스와 동급인 인물이 쇼고인데… 이 두 녀석은 언제 참교육을 당할까?

 

 이 두 사람 외에도 자신을 도와주러 온 친구를 미끼로 삼아 비열하게 웃으며 도망치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화병이 돋았다. 아마 <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를 보는 사람들은 여신과 함께 이 녀석들에게 참교육하는 토우카의 모습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1화 중에서

 애니메이션은 총 12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솔직히 처음만 아니라 마지막 화에서는 토우카가 같은 반 친구? 녀석들을 이부라도 만나는 장면이 그려질 것으로 생각한다. <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1화>에서 가장 확률이 높은 인물은 아야카나 카시마가 될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11화에서 카시마는 이브와 만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여기에 타카오 이츠키가 개입하면서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좀처럼 추측할 수가 없었다. 타카오의 일격에 목소리를 잠시나마 내지 못하게 되었다고 해도 이브가 타카오에게 패배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 카시마는 어떻게 될까?

 

 그 결말을 포함해서 인면종을 상대하는 토우카의 레벨이 얼마나 오르게 되고,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지는 다음 <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2화>를 지켜보자. 라이트 노벨 후속권이 좀 발매되었으면 하는 발매되었으면 하는데… 10월에는 소식이 있었으면 한다.

 

 

폐급 상태 이상 스킬로 최강이 된 내가 모든 것을 유린하기까지 10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새롭게 동료가 된 이브와 리즈 두 사람을 데리고 함께 금서마군대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이 과정에서 리즈가 세리스와 토우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일부

lanov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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