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2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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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2권 표지

 2024년 1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던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시리즈의 제12권이 2024년 3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더 놀라운 건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3권>도 4월에 발매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라이트 노벨은 8권이 지난 2022년 5월을 맞아 발매된 이후 한동안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그러다 2023년 12월에 9권이 발매된 이후 2024년부터는 거의 한 달 간격으로 후속권이 빠르게 발매되고 있다. 이 추세라면 오는 2024년 5월에는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4권>이 발매될 것 같다.

 

 <즉사 치트>는 14권으로 완결을 맺었기 때문에 독자로서는 기쁜 소식이다. 애니메이션 방영을 기회로 공격적인 발매를 한 이후 아직 후속권이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은 <회복술사의 재시작> 같은 작품을 발매해 준다면 독자로서는 기쁠 것 같다. 4월에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6권>이 발매된다고 하니, 다음 5월은 어떻게 될까?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2권 중에서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여기서는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2권>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해보자. <즉사 치트 12권>은 지난 11권 마지막에 현자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대현자가 시간을 되돌리면서 타카토와 모두가 시작 지점으로 돌아온 장면에서 막을 올린다.

 

 시작 지점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수학여행 중에 갑자기 버스가 이세계로 넘어와 현자 시온이 나타난 시점이다. 그냥 흩어진 모두가 돌아온 게 아니라 시간까지 되돌려졌기 때문에 타카토에게 죽임을 당해 존재 자체가 소실된 인물들을 제외한다면 모두 돌아와 있었다. 단, 시간이 되돌려졌다고 해도 그들은 예전의 기억을 계승한 상태였다.

 

 그렇기 때문에 시온은 이전과 다른 형태로 이야기를 하면서 반 아이들을 자신이 관리하는 도시로 이동시킨 이후 타카토와 단노우라 두 사람을 포함해 그들과 관련된 인물을 따로 만난다. 여기서 시온은 대현자의 편에 서지 않고 타카토의 편에 서겠다고 선언했고, 타카토 일행이 현자의 돌을 모아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돕기로 했다.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2권 중에서

 현자들이 소집되었을 때도 과거 타카토에게 당한 적이 있는, 존재가 소멸되지 않았지만 불합리한 그의 힘을 목격한 현자들은 시온의 의견에 따라 그에게 현자의 돌을 건네주는 데에 동의했다. 하지만 타카토 요기리를 만난 적이 없었던 현자 반은 "알지도 못하는 녀석에게 다 넘겨줘야 하나?"라며 시온과 다른 현자들의 의견에 반대했다.

 

 아오이와 다른 현자들은 "그냥 죽을 뿐이라고!"라며 그를 말렸지만, 타카토의 힘을 체감한 적이 없는 반은 여전히 타카토의 힘을 반신반의하면서 타카토에게 자신이 제안한 게임에 참여해 현자의 돌을 얻도록 계획한다. 타카토는 시온을 통해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 단노우라와 함께 지저 세계에서 펼쳐지는 그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2권>은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반이 준비한 게임에 참여하는 타카토와 단노우라의 모습이 핵심이다. 물론, 하나카와도 당연히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의 계획에 의해 현자의 돌이 심장에 심어지는 고통을 당하기도 했다. (웃음)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2권 중에서

 모든 사건이 처음으로 돌아가더라도 기억이 계승되어 있다 보니 모든 것이 달랐다. 특히,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인물은 한번 타카토 일행에 속했던 라이니르가 시간이 되돌려지면서 부활한 여신 바하나트와 함께 모험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운이 최악이었던 라이니르는 UEG 덕분에 운이 최상이 되어 있어 앞으로의 일이 기대된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2권>을 읽어 보도록 하자. 예전의 기억이 계승된 살아남은 인물은 기억을 토대로 다른 행동을 하기 시작했고, 타카토의 무서움을 모르는 반은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으로 보였다. 과연 그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 이야기는 추후 4월을 맞아 발매될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3권>을 읽은 이후 다시 후기를 통해 정리할 계획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나누어지기는 하지만, 막힘 없이 먼치킨 활약을 하는 타카토의 활약을 나는 1권부터 지금까지 재미있게 읽고 있다!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11권 후기

원래는 지난 2월을 맞아 발매되었어야 할 라이트 노벨 이 오는 3월을 맞아 발매되었다. 이 작품을 국내에서 정식 발매하고 있는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는 도 오는 3월을 맞아 발매할 예정이라

lanov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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