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8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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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을 맞아서 7권이 발매되었던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시리즈의 제8권이 오는 2022년 5월을 맞아서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사실상 다음 권이 한국에서 발매되는 데에 약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건데, 솔직히 말해서 이건 다음 권이 한국에 발매된 게 다행일 정도다.

 

 현재 이 라이트 노벨을 국내에서 발매하고 있는 라이트 노벨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는 라이트 노벨 부분이 폐간된 게 아닐까 싶은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라이트 노벨 발매 소식이 뜸하다. 만화책은 여전히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는 것 같지만, 라이트 노벨 카테고리를 담당하는 제이노블은 한 달의 한 권 발매를 목표로 하는 게 아닐까?

 

 아무튼, 그렇게 약 2년 만에 읽게 된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8권>이다 보니 앞의 내용을 거의 떠올릴 수 없었던 탓에 잠시 블로그에 발행한 7권 후기를 읽어야 했다. 내가 깔끔하게 내용 요약을 해둔 덕분에 지금 어떤 상황이 되어 있는지 대략 알게 되면서 8권을 읽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8권 표지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시리즈는 매번 깔끔한 일러스트를 통해서 귀여운 히로인 단노우라 토모치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데, 막상 작품을 읽어본다면 토모치카가 다른 흔해 빠진 이세계 작품처럼 주인공 요기리와 함께 살짝 야한 이벤트를 겪거나 러브 코미디를 찍지는 않는다.

 

 이 라이트 노벨은 제목 그대로 즉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니, 자신의 존재 차제가 죽음 그 자체이다 보니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어떤 인물들이 주인공 요기리 앞에서 "넌 죽어줘야겠다!"라며 폼을 잡아도 그 순간 즉사를 해버리는 모습을 반복해서 감상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 작품이 나는 질리지 않는 이유는 매번 상황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번 8권에서도 지난 7권에 이어서 주인공 요기리를 노리고 여러 인물이 사전 준비를 하거나 곧바로 요기리 앞에 나타나지만 모두 별 달리 소득을 얻지 못한 채 즉사를 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재미있는 건 요기리를 노리는 인물들이 모두 한꺼번에 혹은 차례대로 요기리 앞에 나타나는 게 아니라 그들끼리 먼저 만나서 번외 싸움을 벌였다는 거다.

 

 사실상 이제 두 번째 주인공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하나카와는 이번에도 요기리를 따라가다가 도중에 혼자 이탈하게 되면서 다른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된다. 죽을 뻔한 위기도 몇 번이나 있었지만, 요기리와 다른 의미로 하나카와는 간신히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억압하고 있거나 자신의 목숨에 위기를 몰고 온 인물들이 모두 사라졌다.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8권 중에서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8권>의 이야기 절반은 하나카와의 시점에서 그가 겪는 모험(?)이 그려져 있는데, 하나카와가 몇 번이나 목숨이 간당간당한 위기를 겪고 있을 때 요기리는 현자의 돌이 변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를 돌보면서 토모치카와 신혼부부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아기는 요기리를 공격했던 현자 요시후미가 지니고 있는 현자의 돌을 손에 넣으면서 3살 수준의 아이로 성장해 요기리를 "아빠!"라고 부르게 된다. 그렇다면 엄마는 토모치카가 되는 건지 궁금하지만, 중요한 건 아기가 '여신의 조각'으로 불리는 현자의 돌을 흡수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기에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

 

 마음 같아서는 얼른 다음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9권>을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크지만,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서울미디어코믹스의 제이노블 측은 라이트 노벨을 한 달에 한 권 발매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언제 9권을 읽을 수 있을지 모른다. 부디 올해 안에 나왔으면 더 소원이 없을 것 같다.

 

 아니, 거짓말이다. 올해 안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내 소원은 로또 1등에 당첨되는 일이다. 로또 1등에 당첨만 된다면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더해서 일을 해야 한다는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원서로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시리즈를 구매해서 다 읽어보고 싶다.

 

 그렇다. 그게 가장 좋은 해결책인 것 같다. 그러니, 오는 2020년 6월 18일에 추첨이 진행될 로또 1020회에서는 부디 내가 1등에 당첨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7권 후기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발매 중인 라이트 노벨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시리즈가 오랜만에 발매되었다. 6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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