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23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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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다이산과 센센 고교 두 팀의 시합 후반전으로 시작한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23권>은 마키의 투지를 불태운 활약에도 불구하고 센센 고교가 이치다이산 고교에 패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층 더 완성도를 갖춘 코세이를 중심으로 한 이치다이산은 빈틈을 보이지 않으면서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의기심장하게 바라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주인공 사와무라 에이준이 속한 세이도 고교다. 세이도 고교는 일찌감치 준결승전에서 이치다이산 고교와 맞붙는 것을 고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도 준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물고 늘어지는 소세이 고교를 이겨낼 필요가 있었다.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23권>은 후루야가 선발로 나서 소세이 고교를 상대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후루야와 미유키 두 사람이 만드는 압도적인 피칭은 '오오~ 역시 강한 직구를 활용한 리드는 투수를 강하게 하고, 타자를 쉽게 범타 처리할 수 있게 한다!'라는 걸 보여주었다. 역시 투수는 일단 직구가 좋아야 한다.

 

 현재 미국에서 연일 놀라운 활약을 하고 있는 오타니는 바로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후루야 사토루의 기량이 훨씬 더 발전한 모습이다.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시리즈에서 후루야 사토루는 고등학교 1학년 투수로서 156km를 던질 뿐만 아니라 장타력을 가진 타자로 활약하에 괴물로 불렸다.

 

 하지만 오타니는 163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질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 33 홈런을 칠 정도로 타자로서도 활약하며 진정한 이도류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정말 만화 캐릭터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오타니의 활약에 감탄만이 나오지만,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23권>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한 장면 한 장면이 잘 그려져 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소세이 고등학교의 타자 나라와 에이스 나기라 두 사람이 품고 있는 각오가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23권>에서 너무나 잘 그려져 있었다. 괜스레 만화를 읽으면서 두 사람의 감정에 동화되어 "힘내라~!"라며 응원을 해버릴 정도라고 해야 할까?

 

 고시엔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들이 악착 같이 승부에 매달리며 '지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판단'을 뒤집기 위해서 이를 악물고 투구와 타석에 임하는 모습은 가히 눈부실 지경이다. 평소 열정적인 스포츠 장르의 만화를 좋아하거나 꿈을 좇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화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 방영이 끝난 이후 국내에 정식 발매되고 있는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시리즈를 꾸준히 읽으면서 나는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이번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시리즈도 충분히 쌓인다면 애니메이션 후속작도 나올 것이다. 그때까지 더욱 열심히 만화를 읽으면서 주인공 사와무라를 응원해야 할 것 같다.

 

 아아, 나도 고교 시절부터 저렇게 무언가 목표를 삼고 악착 같이 노력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뭐, 후회만 하기보다 일단은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세 개의 블로그에 열심히 포스팅을 번갈아가면서 올리는 일과 함께 라이트 노벨&만화 유튜버로서 성공하는 일! 그게 지금 내가 악착 같이 물고 늘어져야 할 일이다. 부디 구독과 좋아요 등으로 이 노력과 도전에 응원을 더해주면 감사하겠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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