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2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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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용사로 지내다 마왕을 퇴치한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보내는 판타지 일상이 그려진 만화 <이세계 귀한 용사가 현대 최강 2권>이 오는 4월을 맞아서 정식 발매되었다. 이 만화는 화려하게 판타지 배틀은 그려지지 않더라도 주인공과 히로인이 어떻게 관계를 좁혀가게 될지 기대되는 만화다.

 

 이번 2권에서는 주인공이 아이템 창고에 넣어둔 오크를 쓰러뜨린 이후 카구야가 레벨업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카구야는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몬스터를 쓰러뜨린 이후 레벨업을 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스테이터스 창이 뜨면서 다양한 스킬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활용하는 퇴마와 관련된 스킬을 올린 이후 적 탐지 스킬을 올리면서 그동안 지체되어 있던 능력을 단번에 개화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일만 발생한다면 만화가 아니다. 카구야의 능력이 향상된 만큼 그녀를 시기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이번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2권>에서 그려지면서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물며 그녀를 시기하는 인물들은 모두 그녀의 친자매이자 사촌들이었다.

 

 아메노 일족은 대대로 요마를 퇴치하는 일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구미호를 대상으로 제물을 바치는 일도 하고 있었다. 구미호에게 바치는 제물로는 직계 존속과 직계 비속을 대상으로 요마 퇴치 횟수가 가장 적은 인물을 고르기로 했는데, 카구야의 능력이 대폭 상승하자 다른 이들이 모두 똘똘 뭉쳤다.

 

 정말 만화 2권에서 볼 수 있는 아메노 가문의 다른 인물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쓰레기'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인물들이었다. 보통 이렇게 요마 퇴치 일을 하는 집안은 나름 그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에서는 아주 썩어빠진 집안으로 그려졌다.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2권>은 크고 작은 사건을 겪는 에피소드가 그려진 이후 마침내 아메노 카구야가 구미호의 제물로 받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구미호는 단순한 괴물이 아니라 완전히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그 능력치가 뛰어난 요마로 등장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힘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었다.

 

 아메노 카구야는 레이라 사카구치의 힘을 빌려서 구미호의 수하를 상대하게 되는데, 구미호가 눈앞에 등장했을 때는 그녀들의 힘만으로는 도무지 상대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바로 그때 우리 주인공 모리시타 다이키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며 2권은 끝을 맺었다. 분노한 주인공의 힘은 어느 정도의 레벨을 보여주게 될까?

 

 다음 만화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3권>에서 그려질 주인공의 활약을 기대해보도록 하자. (아, 그리고 설마 여기서 폰○스 장면이 그려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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