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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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중에서 굉장히 가슴을 설레게 하는 라이트 노벨이 한 권 있었다. 그 라이트 노벨은 바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으로, 이번 <던만추 16권>은 지난 15권까지 그려진 류와 심층 에피소드가 끝난 이후의 에피소드다.

 16권에서 그려지는 사건의 중심은 풍요의 여주인 ‘시르’다. 그동안 벨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번번이 보여준 모습은 <던만추> 시리즈 내에서도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정체는 계속해서 베일에 쌓여 있었는데 오늘 그 정체가 드러난다.

 라이트 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의 여는 에피소드인 프롤로그는 분위기가 자칫 좀 무거운 느낌이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에피소드가 열리는 여신제를 맞아서 준비하는 벨의 모습과 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이 떠들썩한 분위기로 그려졌다.

 


 벨이 시르와 데이트를 하기 전에 시르를 경호하던 ‘헤딘’으로부터 여러 수업을 듣는 에피소드는 하나부터 열까지 웃음이 터졌다. 벨이 시르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어울리기 위한 여러 훈련을 받는 과정은 <던만추 16권> 특전으로 붙은 스페셜 스토리 리플릿에서도 이어진다.

 벨은 헤딘을 통해 열심히 신사로서 여성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익힌 덕분에 그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서 시르가 보여주는 최고의 미소와 모두의 행복이 함께 녹아들어 있는 일상을 보내면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렇다. 눈부신 시간이었다.

 문제는 항상 눈부신 시간이 눈앞에서 펼쳐져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뒤에서는 심각한 일이 벌어질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다. 원래 인생이라는 건 올라가는 일이 있으면 내려올 때도 있는 법이다. 바로, 시르와 벨 두 사람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사건이 후자의 경우에 해당했다.

 벨과 시르 두 사람을 둘러싼 운명은 두 사람 외에 많은 사람을 끌어 들었다. 라이트 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의 줄거리를 읽어 보면 ‘풍요의 여주인, 검희, 나아가서는 프레이야 파밀리아를 에워싼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만다’라고 적혀 있다.

 


 라이트 노벨<던만추 16권>에서는 시르와 벨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보는 시선이 무수히 많았다. 16권 본편에서는 헤스티아와 아이즈 조합, 류와 풍요의 여주인 직원들이 프레이야 파밀리아와 함께 지켜보다가 시간이 지났을 때는 헤르메스 파밀리아도 관여하며 크게 발전한다.

 16권의 초판 한정 특전으로 첨부되어 있는 스페셜 스토리 리플릿을 보면 또 다른 에피소드도 읽어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직접 라이트 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을 구매해서 읽어보자. 어쨌든, 16권은 하나부터 열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었던 편이었다.

 그리고 시르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공할 만한 진실이 밝혀진다. 시르의 정체가 명확하게 정의되는 것은 16권의 마지작 부분이지만, 시르와 벨의 관계를 둘러싼 사건이 본격적으로 불이 붙는 것 또한 16권의 마지막 부분이다. 시르=프레이야라니!? 과연 <던만추 17권>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무엇일까?

 혹시 16권 한 권에서 모든 사건이 끝나는 게 아닐까 싶었지만, 사실은 16권 이후로 그려지는 에피소드가 진짜였다. 라이트 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6권>에서 그려진 건 어디까지 사건의 프롤로그에 불과했다. 이제 앞으로 벨 쟁탈전은 진짜 시작이다.

 라이트 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7권>은 아직 일본에서도 미정인 상태다. 과연 17권에 언제 발매될지, 17권을 통해 우리가 읽을 수 있을 모든 극에 달하는 사건은 어떤 항쟁을 불러오게 될지 기대된다. 아마 16권을 읽고 난다면 당신은 분명히 소름이 돋을 것이다.

 아엉후이휘ㅏㅇㄹ, 아크ㅏ크앜 하하하하하하,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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