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2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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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0년 4월에 발매된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의 2권이 지난 10월 막바지에 발매되었다. 겉모습은 살짝 무서운 양아치 소녀 같은 후리 양이지만, 사실은 뼛속까지 소녀인 후리 양이 보여주는 갭 모에에 반해 "카와이이이이!"라는 감탄을 아낌 없이 할 수 있는 러브 코미디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시리즈!

 

 오늘 읽어볼 수 있었던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2권>도 하나부터 열까지 후리 양이 보여주는 갭 모에에 반해 즐거운 함박 미소를 지으면서 볼 수 있었다. 역시 이렇게 갭 모에를 보여주는 캐릭터는 괜스레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게 사람의 심리인 것 같다. 아니, 애초에 후리 양이 미소녀라 더욱 그런 걸까?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2권>은 여름을 맞아 하복으로 갈아입은 후리와 타이라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복이기 때문에 점퍼 혹은 동복을 입고 있을 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볼 수 있어 후리와 타이라 두 사람은 모두 각자의 모습을 통해 생각지 못한 모습을 발견한다. 역시 교복은 동복보다 하복이지!

 

 그렇게 여름을 맞이한 장면으로 막을 연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2권>은 시기가 여름인 만큼 여름을 맞아 절대 빠질 수 없는 이벤트가 차례 차례 그려졌다. 아마 러브 코미디 만화와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을 읽은 사람들은 여름을 맞아 어떤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벌어지기 마련인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거다.

 

 여름 바다, 수영복, 축제, 부활동 합숙 등이 대표적인 여름 이벤트다. 이러한 여름 이벤트가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2권>에서도 잘 그려져 있다. 수영복을 고르는 후리가 검은색 비키니를 구매하는 모습을 비롯해 동생이 함께라고 해도 타이라와 수영장을 찾아서 두근거리면서 노는 모습은 너무나 보기 좋았다.

 

 현실에서는 그저 여름은 덥기만 할 뿐만 날씨이지만, 이렇게 만화를 통해 볼 수 있는 여름은 즐거움과 이벤트와 낭만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역시 어떤 계절이라도 현실의 이벤트보다는 이렇게 이차원의 이벤트가 더 좋은 것 같다. 평소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이미 뼛속까지 오타쿠이지 않을까? 아니, 아치원 주민이라고 해야 하나?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2권>은 여름 수영장과 합숙 외에도 메이드 카페를 찾은 후리 양의 모습을 비롯해 여러모로 후리의 갭 모에가 강조되는 여러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단순해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후리 양이 가진 사랑스러운 모습을 부각하고 있어서 만화를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아직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시리즈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면 꼭 읽어보자. 평소 러브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과 갭 모에가 터지는 히로인에게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에게 추천이 아깝지 않은 만화다. 다음 만화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3권>은 언제 정식 발매될까? 기다려진다!

 

[문화/만화책 후기] - 만화 옆자라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1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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