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1권 후기

 이번에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된 엄청 달달한 러브 코미디 만화가 있다. 바로,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라는 작품으로, 작품의 제목에서는 이 두 사람에게서 달달한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 그런데 막상 만화를 읽으면 두 사람이 그리는 달달한 모습에 정말 미소가 지어진다.



 먼저 만화의 제목에서 볼 수 있는 빙속성 남자. 그는 실제로 빙속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다. 왜냐하면, 무려 설녀의 후예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는 빙속성이었다. 설녀의 후예인 만큼 눈과 관련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긴장하거나 집중하며 주변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인공 히무로가 직장 내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 그저 열심히 일 하는 순수한 청년으로 그려졌다. 그런 히무로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거나 여러 감정을 나타내게 하는 인물이 바로 쿨한 동료 여자인 후유츠키다. 그녀가 보여주는 매력은 정말 여러모로 터졌다.


 히무로가 후유츠키에게 받는 여러 배려에 대해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나 재밌었다. 이건 그동안 읽었던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이나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같은 작품과 전혀 다른 형태로 주인공과 히로인의 모에한 모습을 듬뿍 감상할 수 있었다.




 관서 사투리로 후유츠키에게 반응하는 히무로의 모습을 비롯해, 쿨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후유츠키의 모습. 이건 만화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1권>을 읽으면서 안 반할 수가 없다. 정말 다음 2권을 얼른 읽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던 그런 작품이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튀지 않는데도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에피소드를 그리는 그림이 너무나 좋았던 만화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1권>. 오늘 새로운 달달한 러브 코미디 만화를 찾고 있다면 나는 이 만화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정말 최고의 신작 러브 코미디 만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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