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 후기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고 약 2시간 정도. 마침내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조금 일찍 발매된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인데도, 깜박하고 주문을 하지 않는 바람에 이제야 읽은 이 라이트 노벨은 여러모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은 주인공 리온과 안젤리카 올리비아 세 사람을 포함해서 주인공의 친구 다니엘과 레어밴드 두 사람이 함께 찻집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에 맞서는 마리에가 준비한 프린세스 찻집은 완전히 호스트바 수준의 유흥 업소였다.


 처음에는 리온과 마리에 두 사람이 또 부딪히는 건가 싶었다. 하지만 실제로 리온이 부딪힌 인물은 자신의 찻집을 찾아서 진상 갑질을 하는 쓰레기 여성 귀족이었다. 더욱이 그 과정에 왕국의 왕비인 밀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점입가경으로 흐르게 된다. 여기서 벌인 리온의 행동은 가관이었다.



 그렇게 첫 장부터 심상치 않은 에피소드가 그려진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은 리온이 에어 바이크 레이스에서 대타 출전을 하게 되는 형태로 이어진다. 원래 그 에이 바이크 레이스에 출전하는 인물은 질크였지만, 모종의 사정이 있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


 자세히 이야기할 수 없는 모종의 사정은 직접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을 읽어보기 바란다. 어쨌든, 리온은 에어 바이크 레이스에서 우승을 하면서 자신에게 건 돈을 모두 따기도 했고, 질크의 전 약혼자 클라리스에게 의도치 않게 플래그를 꽂기도 했다.


 작품의 무대는 여성향 게임이지만, 주인공은 여성향 게임의 전개가 아니라 남성향 게임의 전개로 착실하게 에피소드를 끌어나가고 있다. 여전히 출세를 하지 않고 평범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도 그는 착실히 하렘 주인공이 되고 있었다. 뭐,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재미있기도 하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은 그렇게 새로이 플래그를 세우는 과정과 함께 올리비아와 안젤리카 두 사람의 우호 증진, 올리비아와 안젤리카 두 사람과 함께 지내는 주인공 리온의 우호 증진이 메인으로 그려진다. 다른 모든 건 곁을 뿐이었다.



 그 과정에서 그려진 공국의 침략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주인공이 그렇게 앞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안 뒤에서 몰래 움직이고 있던 마리에가 마침내 또 하나의 자리를 쟁탈하는 모습이 비치면서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은 막을 내렸다.


 정말 ‘마리에’라는 캐릭터는 희대의 악녀, 아니, 악녀라는 말은 너무 가벼운 말이다. 그야말로 <방패 용사 성공담>에 등장하는 마인과 같은 레벨로 쓰레기 수준이었다. 그녀가 빼앗은 올리비아의 자리만 아니라 또 하나의 칭호를 과연 주인공 리온이 되찾아올 수 있을 것인지 다음이 기대된다.


 작품 내에서 벌어지는 외부 갈등과 사건도 흥미진진하고, 주인공 리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러브 코미디 관계도 흥미진진한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시리즈. 아직 이 작품을 읽지 않았다면 이제야 겨우 국내에 2권이 발매되었으니 꼭 읽어보기 바란다.


 오늘 라이트 노벨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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