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로손(Lawson)에서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오리지널 굿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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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구독하고 있는 일본인 오타쿠 유튜브 채널 '체리국왕'을 통해서 일본 편의점 로손에서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오리지널 굿즈를 발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 당장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몇 가지 지름을 하면서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행동할 수가 없었다.


 어쨌든, 로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난 4월 17일 금요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로손 오리지널 굿즈는 로손 점포 내 잡지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Loppi HMV&Books online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 상품이 다수 있다고 하니, 현재 일본에서 덕질을 하는 사람들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더욱이 일본 로손 외 다양한 곳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Ponta 카드도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일러스트가 그려진 카드가 판매한다고 한다.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의 팬이라면 무조건 살 수밖에 없다. 정말 친구가 도쿄가 아닌 곳에 있었으면 구매를 부탁하고 싶을 정도다.


 아니, 도쿄에서 잘 나가지 않는다고 해도 어차피 도시락을 사러 자주 편의점에 간다고 하니 부탁을 해봐야 할까?


 짐짓 그런 행동을 하는 것마저 망설여지는 로손에서 판매하는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오리지널 굿즈. 간단히 아래 사진을 통해서 어떤 굿즈가 있는지 살펴보자.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건 스마트폰 아크릴 스탠드로,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Ponta 카드와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2,200엔으로 카드 발행 수수료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단순한 포인트 카드라고 해도 이 정도 굿즈를 받을 수 있으면 혜자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건 말할 필요도 없이 a4 아크릴 화일 4종 세트다. 단체 일러스트가 그려진 화일을 비롯해서 히로인 세 명이 로손 편의점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이로하의 표정이 너무나 귀여워서 자칫 심장이 멎을 것 같다. 이 세 명의 히로인이 그려진 화일집 4종 세트는 세금 포함 1,320엔! 이거 완전 거저다!

 그리고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의 주인공과 히로인 3인방을 비롯해 코마치와 토츠카가 있는 러버 스트랩 6종. 이 러버 스트랩은 각 세금 포함 660엔에 판매한다. 아마 한국에서 러버 스트랩을 모으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러버 스트랩이 상당히 인기 있는 상품이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가지고 싶은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의 빅 아크릴 스탠드 세트다. 세 개의 종류 중에서 원하는 것을 고를 수가 있고, 세 개를 다 구매할 수도 있다. 이 빅 아크릴 스탠드는 개당 가격이 세금 포함 3,565엔으로, 정말 왠만한 타패스트리 한 개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하, 그래도 갖고 싶어!

 그리고 당연히 판매될 수밖에 없는 B2 타패스트리! 이 타패스트리의 가격은 빅 아크릴 스탠드와 같은 가격의 세금 포함 3,565엔이다. 빅 아크릴 스탠드의 높이가 30cm라고 하니 대충 아크릴 스탠드와 타패스트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나라면 앞도 뒤고 보지 않고 둘 다 지를지도?


마지막으로 소개할 상품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캐릭터 파인 그래프다. 일종의 아트 캔버스 혹은 액자라고 생각하면 쉽다. 더욱이 액자에는 시리얼 넘버가 적혀 있다고 하니 이건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의 팬이라면 무조건 사야만 하는 상품이다. 아, 정말 나도 당장 사고 싶다!


 이 파인 그래프의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서 16,500엔. 한화로 약 18만 원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지만, 그만큼의 보관 가치가 차고도 넘치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로손 편의점과 Loppi HMV & books online에서 구매할 수 있는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오리지널 굿즈!


 아, 왜 지금 내 손에 일본행 비행기 티켓이 없는 것이며, 일본은 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것인가! "젠장 빌어먹을!!!!"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거나 혹은 일본에서 상품을 대리 구매해줄 수 있는 지인이 있다면 꼭 부탁하길 바란다. 나도 고민을 좀 더 해보고 연락을 넣을 생각이다.


 정말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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