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5. 14.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7권, '하우리아 족, 제국에 선전포고를 하다' 사람이 재밌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취미 생활 없이도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취미 생활이 있는 사람과 취미 생활이 없는 사람은 평소 짓는 웃음에서 큰 차이가 있다. 취미 생활이 있는 사람이 더 활짝 웃는 법이다. 오늘은 취미 생활로 라이트 노벨을 읽고 후기를 쓰는 내가 읽은 을 소개하고자 한다. 은 한 반이 전체로 이세계에 소환되고, ‘연성사’ 라는 최하위 클래스를 가지게 된 주인공이 미궁의 나락에서 살아남으며 ‘최강’이 되는 이야기다. 애초에 , 같은 작품을 보면 ‘연성사’라는 것은 절대 최하위로 분류할 수 없는 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