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11. 29.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종말의 세라프 1권, 학원 주술 판타지 드디어 구매했던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 마지막 작품을 읽게 되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만화와 소설이 함께 발매된 한정판이기도 하고, 제목만 보더라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구매한 작품이다. 그리고 그 작품을 읽으면서 '와, 이 작품은 완전 대박인데!? 《도쿄 레이븐스》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이라는 생각을 했다. 뭐, 《도쿄 레이븐스》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여기서 왜 《도쿄 레이븐스》가 등장했는가, 그건 바로 이번에 읽은 작품이 바로 《도쿄 레이븐스》처럼 주술 학교를 다루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그 작품의 이름은 바로 《종말의 세라프》로써 일본 TV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의 표지만 보더라도 '오오, 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