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3. 10.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3권,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사건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권》을 작년 11월에 읽고, 약 세 달만에 읽게 된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3권》이다. 이번 3권에서는 왕자의 탄생으로 뭔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새로운 일을 읽어볼 수 있지 않을가 싶었는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3권》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정세는 없었다. 그저 이번에도 천천히 젠지로와 아우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어떤 일을 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보여주는 한 권이었다. 그래도 실망보다는 그저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고, 소제목에서 언급했듯이 조금씩 사건 몇 개가 꿈틀거리는 징조를 이번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3권》에서 읽을 수 있었기에 다음권에 대한 기대를 조금 해보아도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1.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권, 정세를 뒤흔들 젠지로 혈통의 비밀 아아, 1권을 상당히 재미있게 읽고― 2권을 기다리다 드디어 읽게 된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권'이다. 이번 2권에서도 크게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한 이야기는 없었고, 단순히 정치를 하는 그런 이야기를 상당히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다. 제목이 '이상적인 기둥서방'이기 때문에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오해할 수도 있지만, 책은 진지한 내용을 가지고 풀어가기 때문에 절대 가벼운 작품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래도 재미있다는 건 그만큼 이 작품이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이번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2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새로운 인물이라고 말해야 할지, 아니면 인제야 본..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9. 2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후기/리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이세계에서 기둥서방을 하라고요? 아아, 정말 오랫동안 기다리다 인터넷 서점에 출고가 되어 에약 주문을 한 뒤, 드디어 받아서 읽어볼 수 있었던 라이트 노벨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이다. 한국에서 새로 생긴 V노벨에서 발매한 이 라이트 노벨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은 일본 최대 웹소설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누적 종합랭킹 1위의 작품으로, 이미 작품의 검증은 거쳐 '돈 주고 사서 읽더라도 절대 아쉽지 않은 책'이라는 확신할 수 있는 작품이다. 비록 집에서 편안하게 읽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읽은 뒤에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간략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