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0. 2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리뷰]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권, 진조와 감시자의 만남 '골든 타임'과 마찬가지로 이번 10월 신작 애니메이션 1화를 보고 바로 라이트 노벨을 구매하게 된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이다. 이 작품은 '골든 타임'과 마찬가지로, 아니, 그 이상으로 큰 재미를 주었다. 애니메이션화가 되는 작품은 대개 재미있는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라이트 노벨에서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작품이 몇 개 있다. 무엇보다 내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으면 읽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그러나 '골든 타임'과 마찬가지로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번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권'에서는 제일 먼저 남주인공의 상황을 읽을 수 있었다. 남주인공 아카츠키 코죠는 제4진조의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