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 2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정령사의 검무 14권, 피이나 구출 작전 개시 언제 을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흐릿하게 13권 내용을 기억하는 상태로 읽기 시작한 1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이다. 아직 1월은 약 10일 정도 남아있고, 구매한 라이트 노벨은 7권 정도가 남아있다. 이 정도면 아슬아슬하게 1월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뭐, 아직 많이 남은 1월 남은 날짜나 다른 신작 라이트 노벨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자. 오늘은 이번에 읽은 의 이야기를 하는 게 목적이니까. 지난 에서 휘말린 소동을 정리한 부분에서 시작한 14권은 새로운 전란으로 금방 이어졌다. 최근에 읽은 도 왕도를 통째로 집어삼키려고 한 조직과 싸움을 하는 이야기였는데, 도 동일한 맥락의 이야기였다. 피아나의 몹쓸 오라버니가 자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7. 1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정령사의 검무 13권, 빙화의 여왕 부활하다 마왕 후계자였던 남자 주인공 카미토가 의 마왕 고도를 따라가듯이 키스를 통해서 치유를 받거나 힘을 얻으면서 히로인 한 명, 한 명에게 손을 뻗치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던 이다. 이야, 정말 카미토는 밤의 마왕을 향해서 큰 한 걸음을 내디뎠다! 갑작스럽게 이런 말을 하면 '???' 기호만 머릿속에서 반복할 것 같으니, 다시 이야기를 처음부터 시작해보자. 7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기다리는 동안 읽는 다른 대체 라이트 노벨은 지난 6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으니 뒤늦게 구매한 작품이 몇 개 있었다. 그중 한 편이 오늘 소개할 인데, J노벨에서 뒤늦게 발매를 하는 바람에 책을 읽는 것이 늦어졌다. 뭐, 원래 계획은 을 읽은 이후에 곧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