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6. 7. 21. 22:48
애니메이션 는 시오리를 지키기 위해서 직접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을 찾아간 이오리와 코헤이 두 사람의 모습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들과 벌인 첫 번째 싸움은 역시 도수가 높은 술로 벌인 술 배틀이었다. PaB 출신인 이오리와 코헤이 두 사람에게는 이 정도 술은 그냥 물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진짜 위험한 인물을 간과하고 있었다. 비록 오타쿠 코스프레를 한 외국인 마초 남성 두 사람의 모습은 위협적이었지만, 가장 위협적인 인물은 동성의 오타쿠였다. 바로, 이 두 사람과 함께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자 학생 겸 여성 카리나였다. 그녀는 다름 아닌 일본 변태 문화에 관심이 있었다!이것이 그랑블루라는 애니메이션 이번 애니메이션 를 보면서 느낀 건 특정 장면에서 보여주는 작화다. 정말 만화와 비교..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4. 19. 13:59
가끔 날씨가 맑다가 흐려지면 굉장히 기분이 급격히 가라앉을 때가 있다. 이른바 ‘현타’가 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는 무엇을 하더라도 잘 되지 않고, 평소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하려고 해도 잘 풀리지 않는다. 그럴 때는 그냥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일이 최고다. 나는 그럴 때마다 일부러 웃을 수 있는 만화를 찾아서 읽으려고 하는데, 오늘 소개할 만화 가 딱 거기에 들어맞는 만화다. 만화 시리즈는 정말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개그로 가득 찬 작품으로, 오늘 읽은 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다. 조금 껄그러운 장면이 있어도, 그 장면을 만날 때마다 그냥 웃으면서 넘길 수 있도록 한 게 만화 가 가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은 이제 곧 은퇴할 3학년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