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4. 12. 22. 19:07
오랜 시간 동안 재미있게 읽은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오는 2024년 12월을 맞아 국내에 정식 발매된 23권과 24권으로 완결을 맺게 되었다. 23권과 24권이 동시 발매되었다 보니 처음에는 두 권을 잇달아 읽은 이후 후기를 작성하는 것도 고민했지만, 한 권씩 천천히 읽은 이후 한 권씩 후기를 작성하고자 했다. 을 읽었을 때는 너무도 생각지 못한 장면에서 막을 올리고 있다 보니 순간적으로 '뭐지?'라며 머릿속의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급히 라이트 노벨 22권을 다시 한번 빠르게 읽어본 이후 어떻게 23권의 전개에 이르게 된 건지 파악할 수 있었다. 참, 어떻게 본다면 23권 자체가 커다란 꿈만 같다. 그 꿈은 상처 입으면서 계속 싸워왔던 글렌의 발을 묶고도 충분히 남을 정도로 글렌에게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4. 12. 22. 00:28
그동안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 가 12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우리가 애니메이션 2기 12화를 통해 볼 수 있었던 이야기는 라이트 노벨 6권의 이야기로, 게임 개발사가 개발한 최강의 NPC라고 생각했던 실제 군인들을 상대하는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나는 밀덕은 아니다 보니 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장비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다. 아마 평소 밀덕으로 이러한 장비에 많은 지적 탐구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인물과 마찬가지로 "어, 저 장비가 구현화된 거야!?"라며 크게 놀라지 않았을까? 적들이 GGO 유저들을 상대로 사용했던 RPG 7도 그랬지만, 피토휘가 선보인 M-9? 로켓 바주카도 평소 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무기였다. 당연히 밀덕이 아닌 나는 그 장비들을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