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24. 11. 25. 23:57
이제 2024년 11월도 고작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열심히 책을 읽으면서 살기 위해서 노력했어도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보니 좀처럼 책을 자유롭게 읽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그래도 책을 읽을 시간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 올해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돈에 씨가 마르기 시작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갖은 고생을 하고 있다. 그래도 틈틈이 내가 좋아하는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읽으면서 충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아직 살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유흥을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이성 친구를 만나거나 동성 친구들을 만나거나 하지 않고, 일을 하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오직 책과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살아가는 오타쿠였다. 그렇게 만난 여러 작품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