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4. 8. 23. 23:31
오는 8월을 맞아 발매되는 신작 중에서 만화 이 있는 것을 보고 카트에 담아서 다른 책과 함께 구매했다. 나는 만화 시리즈가 국내에 다시 정식 발매되기 시작한 소식을 들은 이후 꾸준히 만화를 구매해서 후속권을 읽어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의 시작 장면은 굉장히 낯설었다. 혹시 내가 을 안 읽었나 싶어서 블로그에 후기를 검색해 보니 후기가 없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 만화 을 읽은 이후 책장에 만화를 꽂다가 자리가 너무 부족해서 다음 권은 과 마찬가지로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읽으려고 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9권을 읽지 않았다. 정확히는 을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읽을 생각이었지만, 종이책 위주로 책을 구매해서 읽다 보니 9권의 구매를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던 거다. 그래서 을 읽을 때는 '어? 무..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4. 8. 23. 09:25
라이트 노벨 2권의 이야기로 들어간 애니메이션 는 모두가 재액의 마룡이 등장하면서 패닉에 빠져 있을 때 주인공 노르만이 "오, 저게 드래건인가. 실물은 처음 보는군."이라며 아주 태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극심한 온도 차이는 재액의 마룡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모습이었다. 노르에게 고블린 엠페러도 그냥 단순한 고블린일 뿐이었고, 그는 알지 못했지만 용으로 분류되는 흑사룡도 단순한 독개구리였을 뿐이었다. 공포를 모른다는 건 두려움을 품지 않는다는 것이기에 오히려 더 무서운 일이었다. 하지만 노르에게 그런 건 사소한 문제에 불과한 이유는 자신의 실력이 공포를 이미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에서 왕은 마치 신화 속에서 등장하는 영웅왕처럼 굳은 각오를 한 얼굴로 재액의 마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