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2. 9. 1. 22:14
표지부터 아주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유메의 수영복 차림이 그려져 있는 라이트 노벨 은 여름 방학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보통 이런 여름 방학에서 그려지는 이벤트라고 한다면 수영복 고르기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바다 혹은 풀장에서 놀기, 그리고 여름 축제 둘러보기다. 실제로 이번 4권은 미즈토와 유메 두 사람이 함께 수영복을 사러 간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막을 올린다. 두 사람이 함께 수영복을 사러 간 이유는 유메의 어머니가 미즈토와 유메 두 사람을 보며 "두 사람 마치 권태기 커플 같아."라고 말하자 당황해, 다소 동거에 익숙해진 탓에 느슨해진 두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을 넣기 위함이었다. 덕분에 두 사람은 살짝 두근거리는 이벤트를 통해 긴장감이 되찾는 데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두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2. 9. 1. 11:51
많은 이세계 장르의 작품이 주인공은 항상 치트 능력으로 대단한 활약을 하면서 뭐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세세하게 그 작품의 세계관을 파고 들어간다면 우리는 주인공이 가진 치트 능력과 하렘말고는 부러워할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먼저 의식주 문제가 대단히 머리 아픈 문제다. 일부 작품처럼 주인공이 부잣집에서 태어나 옷과 거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몰라도, 에서 볼 수 있는 주인공처럼 스스로 돈을 벌어서 옷을 구매하거나 거주할 수 있는 내 집 마련을 해야 할 때는 상당히 고생을 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치트 능력을 활용해서 쉽게 돈을 벌어서 집을 구할 수 있는 것? 하지만 집을 구했다고 해도 문제는 산더미다. 이세계에서 구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