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9. 5. 13:26
만화를 그리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만 아니라 러브 코미디 요소 에피소드도 추가 되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만화 이었다. 이번 3권의 시작은 켄자키와 츠바사 두 사람이 작품 연재를 위해서 대항할 수 있는 비장의 수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면이다. 츠바사는 트위터를 통해서 ‘차후 연재될 작품의 일부’라면서 4페이지의 단편 만화를 그려서 올렸고,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만화는 5시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리트윗이 2만 개를 넘어서고 좋아요를 무려 4만 개를 받고 있었다. 그렇게 켄자키와 츠바사 두 사람은 저항을 시작했다. 이 사실은 호조의 귀에도 들어가면서 켄자키는 다시금 츠바사의 연재를 위해서 그와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호조는 자신의 의지를 꺾을 생각이 없었다. 그때 준비한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9. 5. 09:30
한국 기준으로 2017년 11월에 대학생 편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다 읽은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두고두고 읽어도 질리지 않을 명작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랜만에 만화로 시리즈를 만날 기회가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만화 은 라이트 노벨 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학원 문화제를 맞아서 그려지는 모두의 일상이 재미있게 잘 그려져 있다. 하지만 ‘ 학원 문화제’인 만큼 이것은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두근두근거리는 이벤트의 장이었다. 이야기 시작은 주인공 카시와다와 히로인 하세가와의 반이 하는 백설공주이다. 주인공 카시와다가 백설공주 역할에 제비뽑기로 뽑히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해프닝, 그리고 왕자 역할을 맡은 인물이 부상을 당하면서 왕자 역할을 하세가와가 하게 되면서 사건은 새롭게 전개되기 시작했다. 백설공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