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5. 28. 09:47
대원씨아이에서 오는 5월을 맞아 발매된 공포 만화 을 읽었다. 이 작품은 표지부터 뭔가 섬뜩한 느낌이 뜨는 핏빛 여객선을 배경으로 해서 한 여성이 묶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 이 표지 일러스트가 곧 만화 에서 그려지는 모든 에피소드에 해당했다. 만화 을 펼치는 순간 우리가 볼 수 있는 장면은 기모노를 입은 여성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식사를 하는 흡혈귀의 모습이다. 보통 흡혈귀가 식사를 한다는 건 피를 빠는 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만화 혹은 만화 에서도 흡혈귀는 항상 그렇게 피를 빨았다. 하지만 에서 볼 수 있는 흡혈귀는 단순히 피를 빠는 데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인간의 신체를 모조리 먹으면서 식사를 즐겼다. 첫 장부터 너무나 끔찍한 장면이 그려진 만화 는 본격적인 에피소드에서도 짐짓 ‘뭐야?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5. 28. 08:59
오는 5월을 맞아 소미미디어에서 발매된 신작 라이트 노벨 . 제목이 너무 길어서 한줄에 더 적을 수 없는 이 라이트 노벨은 딱 제목 그대로의 에피소드가 그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플럼은 평범하게 시골에서 살아가는 아가씨였다. 그러다 플럼은교회의 신탁으로 인해 그녀는 용사 파티의 일원이 되었는데, 문제는 그녀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반전’이라는 능력으로 인해 스테이터스가 0에서 올라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모든 스테이터스가 0에서 올라가지도 않는 데다 특별한 힘이 없는 플럼은 용사 파티에서 겉돌고 있었다. 특히, 마술사 진으로부터 너무나 심한 홀대를 받았다. 그리고 이 마술사 진은 다른 용사 파티 멤버들 몰래 플럼을 노예 상인에게 팔아버린다. 정말 이 녀석은 쓰레기 중 쓰레기였다. 그렇게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