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2. 20. 09:38
온천 축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도중 유우나의 몸에 건 술법이 풀려버린 장면에서 시작한 만화 . 모두가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유우나와 모두는 ‘그래도 무대 위에 선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임을 떠올리며 무대에 임한다. 모두가 일반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면 안 되는 능력까지 활용하며 열심히 무대를 꾸민 결과, 최고의 찬사를 받으면서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렇게까지 일을 벌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지 순간적으로 의문이 들었지만, 그곳이 ‘무대 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일이 허용되었다. 그렇게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퍼포먼스를 벌이는 에피소드로 시작한 만화 은 각 히로인마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그리면서 좋은 이벤트 장면과 에피소드를 그렸다. 히바리와 후유조..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2. 20. 09:29
이제야 겨우 라이트 노벨 을 읽을 수 있었다. 은 ‘토카 굿엔드 상’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이 부분을 통해서 우리는 토카 굿엔드 에피소드가 21권 한 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토카 굿엔드 하’로 이어진다는 걸 쉽게 추측해볼 수 있다. 의 작가 후기를 읽으면 이 부분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작가왈, 각 정령의 시점에서 에피소드를 그리는 챕터를 총 10개 준비했는데 한 권으로 담으면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상, 하 두 권으로 나누었다고 한다. 그만큼 하나의 엔딩을 위한 여정은 길고도 험난한 거다. 오늘 읽은 ‘토카 굿 엔드 상’에 해당하는 의 에피소드는 서장 무라사메 레이네의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각 정령의 에피소드를 하나씩 비추었다. 제일 먼저 그려진 에피소드는 토비이치 오리가미의 에피소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