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9. 2. 09:08
7월 마지막에 발매된 소미미디어 신작 라이트 노벨 을 오늘, 9월 1일이 되어서 겨우 읽을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 읽어야 하는 라이트 노벨이 너무 많아서 어떤 작품을 먼저 읽을지 고민도 했지만, 예전부터 다음에 읽고자 했던 을 읽었다. 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다음 2권을 읽을지 말지 솔직히 망설여진 작품이었다. 하지만 오늘 을 읽은 결과, ‘다음 3권도 꼭 읽어야지!’라는 결론을 확실하게 내릴 수 있었다. 왜냐하면, 라이트 노벨이 그만큼 너무 재밌었기 때문이다. 은 기르강디아 제국의 팽창에 맞서 고민을 하는 에스키아 공화국과 이그마그 왕국의 각 대표가 만나 살기를 띠며 심각한 논의를 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그런 살기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 등장해 자신의 출신지와 이름을 공개하며..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9. 1. 16:37
나는 어릴 때에 정말 공포 장르의 작품은 절대 보지 못했다. 학교에서 수학여행 혹은 어떤 현장 체험 학습으로 저녁에 공포 영화를 틀어줄 때는 최대한 보거나 듣지도 않으려고 노력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도 일부러 공포 영화 혹은 공포와 관련된 작품을 일부러 찾아보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그만큼 겁이 많은 데다 솔직히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작품은 꺼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우연히 손을 댄 작품이 공포 장르일 때는 ‘음,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까?’라며 호기심 반, 무서움 반으로 책을 펼쳐서 읽을 때가 있다. 이게 오늘 나이를 먹으면서 변한 내 모습이라고 할까? 오늘 읽은 만화 도 우연히 손이 닿아서 읽게된 공포 장르 만화다. 이 만화는 산악 괴담을 집필하는 작가 아즈미 준페이의 작품을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