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9. 26. 10:47
모처럼 쉬는 날 힘이 없을 때는 뭔가 기운이 나는 일을 해야만 한다. 오타쿠인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역시 따뜻하거나 혹은 행복한 웃음이 지어지는 만화 혹은 라이트 노벨을 읽는 일인데, 그중에서도 시리즈는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에 9월 신작 만화책으로 발매된 만화 은 표지가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혹시 여름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아닐까 싶었지만, 막상 작품 내에서는늦가을에서 겨울로 향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시점에 딱 맞는 것 같기도? 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치이와 타카기 두 사람이 사랑스럽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니시카타도 등장해서 코타츠에 둘러 앉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9. 26. 10:09
9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된 . 지난 을 너무 오랜만에 읽은 터라 6권이 언제 발매될 수 있을지 솔직히 장담할 수 없었는데, 대원씨아이 NT 노벨 측에서 빠르게 을 발매한 덕분에 9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을 만났다. 의 표지는 그라벨과 키즈나 두 사람이 그려져 있는데, 여기서 모든 표지를 있는 그대로 올리는 건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래에 표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린다. 이야, 정말 6권은 표지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좋았다. 의 시작은 아이네가 키즈나를 떠올리며 ‘키즈나는 뭘 하고 있을까?’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 장면과 함께 키즈나는 일본에서 열심히 마스터즈 멤버 중 한 명인 거트루드와 접속개장을 하고 있었다. 이 빌어먹을 키즈나는 죽어야 하지만, 이게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