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4. 8. 17:22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 전부터 보기 시작한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이제는 벌써 15권에 이르렀다. 오늘 본편을 다 읽고 나서 작가 후기를 읽었는데, 작가 후기에는 의 후기를 적은 시기가 무려 2015년 12월이었다. 라이트 노벨 이 2019년 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디앤씨미디어에서 발매되었으니, 도대체 한국에 넘어오는 과정이 얼마나 걸린 건지 계산하니 입이 저절로 쩍 벌어졌다. 생각보다 시리즈 팬이 많지 않아서 이렇게 발매 속도가 느린 걸까? 뭐,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어쨌든, 2019년 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받은 을 2019년 4월이 되어서야 읽은 내가 할 말도 아닌 것 같다. 이래저래 모종의 이유로 계속 읽는 시간이 미뤄져 이제야 읽은 이지만, 아직은 이야기를 읽을 만했다. 라이트 노벨 은 아카..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4. 8. 09:00
이번 2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중 방영일까지 정보를 잘 몰랐던 애니메이션 을 이번에 처음 홈페이지를 보고 야구 애니메이션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내심 야구 애니메이션은 시리즈 하나로 만족했던 터라 어떤 작품인지 또 궁금했다. 은 제목 '신데렐라'라는 단어에서 볼 수 있는 그대로 남자들의 야구가 아니라 여자들의 야구다. 여자들의 야구라고 하더라도 고시엔을 향해 뛰어가는 모두의 열정적인 모습보다, 살짝 처럼 경식 야구부를 만드는 과정부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서는 신입생 입학식이 끝나고, 학교의 부활동 소개가 끝난 이후 주인공 아리하라 츠바사가 경식 야구부의 부원을 모집한다는 선언을 갑작스레 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이 모습을 보면서 지나치게 활발한 주인공 츠바사의 모습에서 문득 호노카를 본 것 같았다..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4. 8. 07:46
한국에서 정식 발매가 너무 느려서 일본 기타큐슈에 갔을 때 원서로 최신판을 모두 사온 만화 시리즈는 역시 일본판으로 볼 때 조금 더 뭔가 정감이 가는 것 같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 내 생각일 뿐이고, 한국에서 번역 정식 발매되는 시리즈도 딱히 지나친 편집 부분은 없을 거다. 어쨌든, 오늘은 미루고 있던 만화 시리즈 중에서 을 읽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보기도 했던 여름 방학을 맞아 여름 바다를 즐기는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었다. 여름 방학을 맞아서 쥰이치와 유카나 두 사람이 여행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다른 인물이 개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 쥰이치와 유카나 두 사람의 사이가 한 단계 더 진전한 모습을 보며 ‘안 돼. 이대로 가면 여름이 유카나와 쥰이치를 어른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아.’라며 위기감을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