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2.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7권, 결혼식에서 벌어진 일 어떤 라이트 노벨과 만화라고 하더라도 '특이한 요소'가 눈에 띄지 않는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은 드물다. 어제 소개한 시리즈는 '살인귀 갱생 학교'이지만, 사실은 '살인귀 양성 학교'라는 특이한 설정 속에서 벌어지는 하드코어 러브코미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이세계로 간 주인공'이라는 특이한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눈에 띄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 도움이 되지 않는 잉여신이 마이너스 빚을 지거나 주인공 혼자서 '나 사실 엄청나게 쌔다.'는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는 놀고먹기 좋은 '이상적인 삶'을 그리고 있다. 일본의 평범한 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