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5. 4. 3.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4월은 구매할 라이트 노벨의 수가 가장 적다! 이제 달의 숫자는 '3'에서 '4'로 바뀌게 되었다. 숫자 3과 숫자 4사이를 지나는 동안 계절은 봄으로 바뀌게 되었고, 꽃은 피었다가 봄비에 사르르 떨어지면서 이제 다시 숫자 5를 향한 여정으로 우리의 세상을 이끌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단순히 한 달의 시간이 정말 멋진 시간인 것 같다. 뭐, 시적인 말은 여기까지 하자. 3월에도 그랬지만, 4월에도 내가 즐기는 일은 크게 달라지지 않으니까. 아, 하나 추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바로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이 되었다는 거다. 어제 작성한 감상 후기에서 말했듯이 야구는 정말 최고다! 하지만 야구에 버금갈 정도로 재미있는 라이트 노벨이 이번 4월에 신간 발매를 앞두..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5. 4. 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다이아몬드 에이스 41권, 42권… 目指せ!全国制覇! 3월 28일부터 다시 시작한 프로야구 정규 시즌은 정말 다시 한 번 '오오!' 하는 열기를 삶에 불어넣고 있다. 비록 내가 응원하는 NC 다이노스는 개막 2연전을 두산에게 역전패로 패배하고 말았지만, 그래도 작년의 좋았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앞으로 승을 추가할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 (글을 쓰는 날은 3월 31일) 야구는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있다. 야구는 종종 우리가 사는 인생에도 비유되고는 한다. 9회말 2아웃 이후에도 어떤 이변이 일어날지 모르는 야구는 마치 사람의 인생처럼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야구는 정말 짜릿한 즐거움이 있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4.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부탁이니까 5분만 더!, 서투른 두 소녀의 친구가 되기 꾸준히 읽는 라이트 노벨 중에서 처음 1권을 읽고, 상당히 시간이 흐른 후에 2권을 만나게 되면 '어떤 내용이었더라?'이라며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상당히 헤맬 때가 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라면 그런 과정 없이 내용을 생생히 떠올리며 읽겠지만, 어중간한 작품은 항상 그런 과정을 거친다. 이번 3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읽었던 이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이 책을 왜 구매했지? 1권을 재미있게 읽었었나?'이라는 질문을 내게 던질 정도로 정말 작품의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블로그에 작성한 감상 후기를 읽어보면서 어떤 내용이었은지 조금씩 떠올렸고, 감상 후기를 읽으면서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