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5. 4. 29. 08:00
애니메이션을 보면, 가끔 좋아하는 캐릭터가 생기기 마련이다 사람은 누구라도 어떤 분야에 푹 빠지게 되면, 항상 좋아하는 감정(혹은 응원하는 감정)을 품게 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생기는 일이 그런 대표적인 일 중 하나이지 않을까? 어떤 사람은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몇 오타쿠의 사례를 들면서 '끔찍해.', '최악' 등의 생각을 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는 건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건 아이돌 공연을 보다가 그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어떤 아이돌의 팬이 되어 그 아이돌을 응원하고,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솔직한 자신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