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4.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부탁이니까 5분만 더!, 서투른 두 소녀의 친구가 되기 꾸준히 읽는 라이트 노벨 중에서 처음 1권을 읽고, 상당히 시간이 흐른 후에 2권을 만나게 되면 '어떤 내용이었더라?'이라며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상당히 헤맬 때가 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라면 그런 과정 없이 내용을 생생히 떠올리며 읽겠지만, 어중간한 작품은 항상 그런 과정을 거친다. 이번 3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읽었던 이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이 책을 왜 구매했지? 1권을 재미있게 읽었었나?'이라는 질문을 내게 던질 정도로 정말 작품의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블로그에 작성한 감상 후기를 읽어보면서 어떤 내용이었은지 조금씩 떠올렸고, 감상 후기를 읽으면서 내가 ..